함평한과, 어려웃 이웃에 한과 100박스 기부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을 위해"
2016-01-29 최창식
[뉴스깜]최창식 기자 = 함평한과(대표 김혜자, 좌측)는 29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한과선물세트 100박스를 해보면사무소(면장 나기열)에 기탁했다.
김 대표는 “어려운 환경으로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을 위해 조그마한 선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나기열 해보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대표님을 본받아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