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이 분주한 시골방앗간 2016-02-04 홍택군 [뉴스깜]홍택군 기자 = 민족 대명절 설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4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의 한 떡 방앗간이 설에 찾아 올 자식에게 줄 참기름을 짜고 가래떡을 뽑느라 분주한 주민들로 북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