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에 '휴가지 옆 미술관'

전국의 관광 명소와 인접한 미술관에서

2016-06-22     양재삼

[뉴스깜]양재삼 기자 =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사)한국미술관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국 등록 사립미술관에서 진행하는 <큐레이터·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과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이 전국에서 펼쳐진다.

이번 29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관광 명소와 인접한 미술관에서 “휴가지 옆 미술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휴가지에서 만난 큐레이터에게 듣는 예술작품 해설, 에듀케이터가 안내하는 예술 체험프로그램으로 관객의 휴가를 더욱 풍성하고 예술적으로 만들어줄 “휴가지 옆 미술관” 8선을 추천한다.

아래 휴가지 옆 미술관 8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