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진종오, 50m '사격의 신' 등극 2016-08-11 편집 [뉴스깜] = '사격의 신' 진종오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센터서 벌어진 50m 공기권총 결선서 올림픽 신기록인 193.7점을 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