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處暑), 이제 무더운 여름 지나가나

2016-08-23     홍택군

[뉴스깜]홍택군 기자 = 더위도 한풀 꺾인다는 절기 처서(處暑)인 지난 23일 강진군 안지마을 들판에서 노랗게 익어가는 벼를 바라보는 농부의 눈빛에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