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산 한라봉 막바지 수확 한창

2014-02-17     양재삼


 
녹차수도 보성군 조성면 시설하우스에서는 한라봉 막바지 수확이 한창이다.

보성군은 20농가 4.5ha에서 연간 33톤의 한라봉을 생산하고 있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 선물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양재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