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

'2018 민주·인권·평화 세계민중 판화전'에 참석

2018-05-12     오명하 기자

[뉴스깜] 오명하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0일 오후 북구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3, 4전시실에서 열린 '2018 민주·인권·평화 세계민중 판화전'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케테 콜비츠(독일), 도미야마 다에코(일본), 오윤(한국)작가 작품 50여점이 전시되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0일 오후 북구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3, 4전시실에서 열린 '2018 민주·인권·평화 세계민중 판화전'에 참석해 조진호 시립미술관장, 서승 일본 리츠메이칸대 명예교수, 이나바 마이 광운대 교수, 오윤 작가 유족, 문화예술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테 콜비츠(독일), 도미야마 다에코(일본), 오윤(한국)작가 작품 50여점이 전시되는 이번 판화전은 오는 8월 12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