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공존을 위한 생기” 찻잎연주와 대금연주 공연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18일 저녁7시

2014-03-17     백성숙
 
 

 
“동아시아 공존을 위한 생기”의 공연이 김기종 명인의 초적연주 와 대금연주곡이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18일 저녁7시에 개최 한다
이번 공연은 미디어아트 이이남 작가의 영상작품을 배경으로 찻잎 연주와 대금연주 3분33초 환상적인 연주를 펼친다.
 
 
 
백문 김기종 선생은 민족 사관학교 민족교육관장과 나주 시립삼현 육각연주단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현 서울시 무형문화재24호 초적 계승자로 아시아문화대표로 문화전승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백성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