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과 함께 무럭무럭 잘 자라렴” 2014-04-28 양재삼 주말을 맞아 보성군 문덕면에 위치한 백민미술관을 찾은 새내기 엄마가 아이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백민미술관은 보성군에서 운영하는 군립미술관으로 “제3회 대한민국 국전작가회 회원전”이 18일까지 한국현대미술사의 큰 산줄기와 같은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 출신 작가들 77인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양재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