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소개
뉴스깜
사실앞에 겸손한 언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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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과 을 중간에서 편중되지 않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그러나 뉴스깜은 강자보다 약자편에 서서 작지만 강하게 대변하겠습니다.
뉴스깜이 잘하는 일엔 아낌없는 박수를, 잘못엔 강한 채찍을 바랍니다.
뉴스깜은 보다 빠르게 실시간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