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양 재삼 기자 = 22일 밤 8시30분 학운동 동적골 산책길 분수가 힘차게 솟고있다.오늘은 장마가 시작되어 오전내내 비가 오고 오후부터 게기 시자했다.분수란 대체적으로 무더운 날씨에 도심이나 사람이 많이 오고가느곳등에 낮에 튼다밤엔 조명이 설치되어 있는 분수라야 시원하고 아름다움을 준다. 하지만 동적골 산책로 어두운 밤에 잘 보이지도 사람도 없는곳에 홀로 솟구치게 한것은 잘모르겠다솟구치는 분수는 전기 힘으로 솟구칠텐대 전기요금은 누가 내고 관리는 누가 할까?

[뉴스깜]양 재삼기자 = 새학기가 되면 신경을 많이 쓴 것중의 하나가 학교폭력이다.그런데 10일 전남 목포의 A초등학교 현관에 있는 학교폭력신고함이다.전남도교육청은 각학교에 학교폭력 신고함을 설치하고 철저한 관리를 지시한바 있다.그런데 신고함이 철저한 보안이 되도록 자물쇠를 잘잠겨 놓아 하는데 아예 자물쇠가없이 방치 되어 있다. 자칫 신고 했다가 다른학생들이 열어봤을때 신고 학생은 어떻게 될까? 이것은 신고를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이러고 학교폭력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할수있다고 할까?

물방앗간과 국립공원 [뉴스깜] 양 재삼 기자= 최근 SNS를 타고 이와 같은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측은 공단에서 달진 않았다고는 한다지만 외부인이 돈들어 가면서 공단이름까지 적어 제작하여 부착 한다는것도 선뜻 이해가 않된다. 아뭍은 옛날엔 물방앗간에서 처녀 총각들이 사랑을 나누는장소로 알려저왔는데 요즈음은 성인들의 사랑장소로 좁은 방앗간이 아닌 대 자연속으로 옮겨진것 같다. 국립공원은 어린이부터 노인들 외국인들 까지 모두가 이용하는 힐링의 장소이다.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 이렇게 프랑까지 달아 놓아야되고 또한

[뉴스깜]최창식기자 = 제15호 태풍 '고니'가 물러간 26일 오전 전남 함평군 함평읍 천변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가을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사진=함평군 제공)

[뉴스깜] 강래성 기자 = 신안군(군수 고길호) 팔금면 소재지에 활짝 핀 해바라기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두 팔 벌려 안아주듯 꽃잎을 활짝 열어놓고 있는 해바라기의 모습은 '기다림'이라는 꽃말 그대로다. 지역주민들은 물론 휴가철을 맞아 배를 타려고 지나가는 관광객들도 차를 세우고 활짝 핀 해바라기의 멋진 전경을 찍고 아름다운 팔금을 담아가고 있다. 팔금 읍리 복지타운 옆에 핀 해바라기는 약800평 정도의 공터에 5만주의 해바라기를 면 직원들과 주민들이 합심 하여 손수 포토작업을 해서 싹을 틔우고 모종 옮겨심기, 물주

[뉴스깜] 강래성 기자 = 7일 전남 나주 다시면 죽산리 영산강 죽산보에 녹조 현상이 발생하면서 올해 첫 조류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뉴시스제공)

[뉴스깜]강래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의장 황현택)는 2일 의회 1층 로비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등 소속의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하루 동안 단식 릴레이에 동참했다. 의원들은 이날 “세월호 사고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사회 대책 마련을 위해서는 유가족이 요구하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제대로 된 특별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 깜] 양 재삼 기자 = 기자 = 광주비엔날레 창설 2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홍성담 화백의 걸개그림 '세월오월'이 대통령을 풍자했다는 이유로 작품 전시가 유보되자 참여작가와 지역 예술인들이 8일 오후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릴 특별전 개막식에서 대형 프린트 작품을 펼치며 항의하고 있다.

마지막날 오전 부터 철수 관광객 불만 초래' [뉴스깜]양 재삼 기자 = 3일 오전 11시 축제장 첫 입구 행사장 배치도는 누군가에 찢겨저 너덜거리고태풍에 비가 오는 데도 휴가를 이제 받은 사람과 그동안 축제기간 동안 오지 못한 사람들이 마지믹 날이지만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고 있었다.그런데 축제장에는 트력을 동원해서 전시품을 철수하고 있고 이미 철수한 자재들을 트럭으로 실어 나르고 있었다.서울에서온 Y씨(39세)는 2일 (토)부터 휴가를 얻어 광주고향에 늦게 도착 하여 3일까지 청자축제를 하는것을 알고 오늘 축제장에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