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미 " 이런때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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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미 " 이런때 필요한가?
  • 양재삼
  • 승인 2014.08.03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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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오전 부터 철수 관광객 불만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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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깜]양 재삼 기자 = 3일 오전 11시  축제장  첫 입구 행사장 배치도는 누군가에 찢겨저 너덜거리고

태풍에 비가 오는 데도  휴가를 이제 받은 사람과 그동안 축제기간 동안 오지 못한 사람들이 마지믹 날이지만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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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축제장에는 트력을 동원해서 전시품을 철수하고 있고 이미 철수한 자재들을 트럭으로 실어 나르고 있었다.

서울에서온 Y씨(39세)는 2일 (토)부터 휴가를 얻어 광주고향에 늦게 도착 하여 3일까지 청자축제를 하는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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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축제장에 오전 10 시에도착 관람을 하는데 전시장 전시물을 철수 하고 있고 밖전시장은  이미 철거되어 트럭들이

 짐을 실어 날으고 있어 황당 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 청자축제는 7월26일부터 8월3일까지 9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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