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아파트 위해 헌신한 노력 인정받아

[뉴스깜]김필수=(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광주광역시 서상기 지부장이 브라운스톤 진월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4일 전아연 광주광역시지부에 따르면, 서상기 지부장은 브라운스톤 진월 2대 3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 아파트 화단조성 및 진제초 통학로 개설 등 아파트를 위해 헌신한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헌수(브라운스톤진월 입주자대표회장)은 브라운스톤 진월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헌신. 지역사회 발전 등 노력과 사랑을 베풀어 주어 입주민들의 감사한 마음을 모아 입주민을 대표해 감사한 마음도 전한다고 전했다.
서상기 지부장은 “회장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상을 받으니 앞으로도 입주민 권익 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등 공동주택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지부장은 행복남구양궁스포츠클럽 사무국장. 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소 취업선도위원회 위원. 광주경찰청 수사 심의위원. 광주 남광주 농협 운영평가 자문위원. 광주남구청 민원 조정위원. 광주 남구 교육 진흥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부동산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민주평통 정치남북분과 위원장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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