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뒤가 구리지 않은 당당한 야당이다”
[뉴스깜] 이기장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혁신당 선대위의 슬로건은 ‘우리의 내일이 두렵지 않도록, 당당하게 맞서겠다’”라며 “우리의 내일이 두렵지 않도록, 개혁신당이 윤석열 정권에 당당하게 맞서겠다”라고 밝혔다
천 위원장은 이어 “지금은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하는 건가 두렵습니다.
출산율이 인류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떨어져 있다”라며 “이미 엄청난 반전이 없으면 나라가 소멸할 정도고, 대한민국 망했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앞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국민들이 두려움과 불안함만 느끼게 하는 삼류 조폭 수준의 국정운영 도저히 두고 볼 수가 없다”라며 “개혁신당은 윤석열 조폭정권에 맞서겠습니다. 윤석열 조폭정권, 범죄 정권에 맞서 범죄와의 전쟁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혁신당은 뒤가 구리지 않은 당당한 야당이다. 윤석열 정권에 당당하게 맞서겠다”라며 “여러 야당이 있지만, 썩은 도끼로는 썩은 나무를 벨 수 없다”라고 밝혔다.
천 위원장은 끝으로 “국민은 그런 알량한 말장난에 속지 않는다. 진정한 개혁 의지와 실체가 있는 정당, 상식의 목소리를 내는 유일한 개혁정당은 오직 개혁신당뿐이다”라며 “개혁신당은 방탄의 부담도 위선과 내로남불의 부담도 없습니다. 우리의 내일이 두렵지 않도록, 개혁신당이 윤석열 정권에 당당하게 맞서겠습니다. 개혁신당의 용기 있고 당당한 길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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