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 이기장 기자= 지난 4월 1일 재개장한 순천만국가정원에 4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탁 트인 넓은 습지에서 거위와 청둥오리가 헤엄치는 풍경은 우리에게 위안을 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순천만국가정원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힐링의 시간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1일 개막하여 연중 운영되며,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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