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서예연구원 필묵회 미협회원서예전

[뉴스깜]양재삼 기자 = 목천 강수남 선생의 제자들이 '묵향과 국향의 만남 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전시회는 전라남도 교육청 1층 이음 개러리에서 27일부터 11월7일까지 전시한다.
이음 갤러리 전시장에는 국화 50여점과 함께 어울어저 가을 향기를 듬뿍 느끼면서 감상할수 있으며
묵향과 국향을 동시에 느끼면서 감상할수있다.
임용운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함평영화학교 학교 학생들이 정성들여 가꾼 국화 향기 속에 펼쳐짐으로써 예술성과 선비정신의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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