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시민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기업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제12회 기업의 날” 대상 업체로 ㈜대신이엔에스(대표 김대섭)을 지정하고 적극적인 홍보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선정된 ㈜대신이엔에스(대표 김대섭)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10일간 시청사에 회사기(旗) 게양, 시정 전광판을 활용한 기업체 홍보, 기념 축하카드 발송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대신이엔에스는 광양시 진월면에 위치한 기업으로 전기계장 기계용품, 광섬유분포형 온도감지 시스템, 화재 감시 시스템, 자동제어반 등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구축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또한, 품질경영시스템ISO9001:2008 인증 등 실력을 검증받은 견실한 중소기업으로 2013년 8월 ㈜대신이에엔에스 부설연구소를 개소하여 신제품 개발과 국내외 신규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신이엔에스(대표 김대섭)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10일간 시청사에 회사기(旗) 게양, 시정 전광판을 활용한 기업체 홍보, 기념 축하카드 발송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대신이엔에스는 광양시 진월면에 위치한 기업으로 전기계장 기계용품, 광섬유분포형 온도감지 시스템, 화재 감시 시스템, 자동제어반 등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구축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또한, 품질경영시스템ISO9001:2008 인증 등 실력을 검증받은 견실한 중소기업으로 2013년 8월 ㈜대신이에엔에스 부설연구소를 개소하여 신제품 개발과 국내외 신규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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