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식품(주) 김강식 소장, 어려운이웃에게 꾸준한 봉사활동 펼쳐

[뉴스깜]송우영 기자 = 이웃사랑 작은정성으로 어려운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한 키다리식품(주)주암(순천방향)휴게소 김강식 소장은 직원들과 함께 주암면 운룡리 운룡경로당을찿아가 할아버지.할머님들에게 훈훈함을 전해주었다.
그 주인공은 평소부모님께도 효심이 지극한 김강식소장은 지난5년전부터 주암면소재 노인정등을 찿아 홀로 외롭게 살아가고있는 독거노인들과 생계가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쌀과 식료품을 전달해 주면서 숨은 봉사를 아끼지않고 있다.
김강식 소장은 지난 10일 주암면 운룡리 운룡마을9988쉼터 개소식을 했다는 소식을듣고 지난21일 함께근무한 직원들과 함께 운룡마을9988쉼터를 찿아 쉼터회장(92세 김분순)님께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쉼터에서 생활하고있는 독거노인들에게 가족처럼 할머니 할아버지 어께도 주물러드리고 안마도 함께해드리고 즐거운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김강식소장은 "앞으로도 계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 "며 어려운 이웃사랑에 남다른 관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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