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미 두암중 교장, 초콜릿 대신 민주시민 붕어빵 구워줘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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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미 두암중 교장, 초콜릿 대신 민주시민 붕어빵 구워줘 ‘큰 호응’
  • 최병양 기자
  • 승인 2025.07.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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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 민주시민의식 키워줘
▲오경미 두암중 교장과 학부모들이 학생들에게 전해줄 붕어빵을 들어보이고 있다(원안 사진 오경미 교장)사진=독자제공
▲오경미 두암중 교장과 학부모들이 학생들에게 전해줄 붕어빵을 들어보이고 있다(원안 사진 오경미 교장)사진=독자제공

[뉴스깜] 최병양 기자= 광주 금남로 옛 전남도청 광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민주시민 붕어빵이 광주 두암중에서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오경미 교장이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의식을 키워주기 위해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두암중은 시험 보는 날 학생들에게 초콜릿을 주는 전통이 있다. 이날은 붕어빵을 주면서 학생들을 응원했다.

오경미 교장은 “민주광장에서 구웠던 붕어빵의 향기가 학교에 가득 채우는 날이었다”라며 “학생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경미 교장은 오는 8월 말 퇴직을 앞두고 있으며, 인사 비리, 납품 비리 등이 없는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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