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 ‘올랑가 원도심 부캐 페스타’열어
상태바
순천시-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 ‘올랑가 원도심 부캐 페스타’열어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5.11.18 2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의 장
지역상권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다
▲순천시는 지난 15일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올랑가 원도심 부캐 페스타’를 열었다.(사진=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
▲순천시는 지난 15일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올랑가 원도심 부캐 페스타’를 열었다.(사진= 한국온라인창업컨설팅)

[뉴스깜=이기장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5일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올랑가 원도심 부캐 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중심상가 일원에서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캐릭터 코스튬 체험, 부캐 전환 퍼레이드, 지역 아티스트 공연, 미션투어, 포토존 운영 등이 펼쳐져 특히 가족 및 청년층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순천시는 지난 15일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올랑가 원도심 부캐 페스타’를 개최한 가운데 노광규 순천시장이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촬영 했다.(사진=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
▲순천시는 지난 15일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올랑가 원도심 부캐 페스타’를 개최한 가운데 노광규 순천시장이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촬영 했다.(사진= 한국온라인창업컨설팅)

또한, 원도심 상점가와 연계한 쿠폰 이벤트 및 특별 할인행사가 함께 진행돼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상인들은 “행사 기간 동안 평소보다 방문객이 크게 늘어 체감효과가 확실했다”며 지속적인 축제 추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 방문객은 “원도심이 이렇게 흥미로운 곳인지 처음 알았다”며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지난 15일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올랑가 원도심 부캐 페스타’를 열었다.(사진=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
▲순천시는 지난 15일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올랑가 원도심 부캐 페스타’를 열었다.(사진= 한국온라인창업컨설팅)

순천시 관계자는 “원도심 상권의 새로운 이미지 창출과 유입 인구 확대를 목표로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이번 축제 결과를 토대로 참여 상인 및 방문객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 행사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지난 15일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올랑가 원도심 부캐 페스타’를 열었다.(사진=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
▲순천시는 지난 15일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올랑가 원도심 부캐 페스타’를 열었다.(사진= 한국온라인창업컨설팅)

이번 원도심 부캐 페스타는 상권 활성화 사업, 주말 광장에서 순천과 정책 축제 등으로 연계해 원도심 전역을 새로운 부캐 페스타 지역 상권 광장으로 활성화한 가운데 단순 볼거리를 넘어 공간의 새로운 쓰임과 문화 콘텐츠 산업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특히, 순천시 중앙7길 일원을 거점으로 올랑가 원도심 부캐 페스타 축제는 단순 행사만이 아닌 공간 변화 측면에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