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당선… “상권을 새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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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완,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당선… “상권을 새로 만들겠다”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5.11.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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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완 회장 “이제 나주 상권은 바뀐다”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는 25일 김도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기념 촬영 했다(사진=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는 25일 김도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기념 촬영 했다(사진=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뉴스깜=이기장 기자] 지난 25일 실시된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선거에서 김도완 후보가 새 회장에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서 배 모 후보 27.5%, 이 모 후보 5%, 김도완 후보가 67.5%로 김 후보가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김도완 후보의 승리는 ‘상권 개혁을 요구하는 소상공인의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도완 후보는 공약으로 ▲나주시 상권 90% 골목형 상점가 유치 ▲소상공인의 컨트롤타워 원스톱 지원센터 유치 ▲실천·실행·실적 3실(實) 약속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나주시 전체 상권을 온누리 상품권 사용처 중심의 국가지원 상권으로 재편하고,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유치를 통해 ‘모든 민원, 창업 및 컨설팅, 정부 지원사업, 홍보 및 정책 지원을 한 곳에서 즉시 해결하는 소상공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김도완 신임 회장은 당선 직후 “여러분이 선택한 변화,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지금 나주엔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기관이 없다. 내가 반드시 만든다.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끝으로 “연합회가 바뀌어야 상권이 움직인다. 김도완은 말이 아닌 실적을 남기겠다”라며 “이제 나주 상권은 바뀐다. 소상공인의 권리, 상권의 미래, 지역의 성장은 반드시 제가 책임지고 끌어내겠다. 더 이상 기다리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 실천의 시대다”라고 덧붙였다.

나주의 상권 개혁을 향한 김도완 회장의 강한 의지에 지역 소상공인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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