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기고문] 12.3불법 계엄이 오늘부로 1년이 다 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내란에 대한 단죄는 요원합니다.
우리 호남은 빛나는 광주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 근원은 국가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을 때 김천일, 고경명, 곽재우 장군 등 호남 의병장을 낳았고,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 역대 민주 정부와국민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는 구국의 애국심을 발휘하여 국난을 극복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1세기 대한민국은 찬란한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자랑스런 경제 대국이 되었고, 모든 국민은 의롭고 정의로운 민주 시민 사회가 어떠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는 정의의 편에 서 있고, 죽은 자는 산 자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의식 있는 선진 시민들의 역량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깨어 있는 민주 시민의 힘으로 내란 잔당 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후손들에게 정의롭고 잘 사는 대한민국을 물려 줄 수 있습니다.
전)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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