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빛가람 상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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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빛가람 상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유치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5.12.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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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단일 최대 규모 상점가 성과 잇는 두 번째 실적… 상권개혁 본격화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가 빛가람 상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상권 개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사진=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가 빛가람 상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상권 개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사진=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뉴스깜=이기장 기자]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 김도완 회장이 빛가람 상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상권 개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성과는 전남 단일 최대 규모 골목형상점가 유치에 이은 두 번째 실적으로 평가된다.

나철수 상인회장은 이번에 지정된 빛가람 상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청년 창업과 상권 재도약을 위한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으로,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도완 회장은 앞서 전남 단일 최대 규모인 나주혁신도시 골목형상점가(454개 점포) 유치를 주도한 데 이어, 이번 상리단길까지 연이어 성과를 이뤄내며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주시와 김도완 회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는 나주 상권 개혁을 주도하며, 빛가람동 상업지역을 100% 골목형상점가로 전환해 역외 소비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제도로, 상인 조직과 상점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간판 개선, 공동 마케팅, 공용시설 설치, 공간 리모델링,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이뤄진다.

김도완 회장은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루겠다”며 “시민은 생활비 절감 효과를, 소상공인은 운영비 절감과 매출 증가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통해 나주시·소상공인·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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