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노고단운해
[뉴스깜]신윤식, 이종기 기자 = 해발 1,507m의 높이로 솟아있는 노고단은 천왕봉, 반야봉과 더불어 지리산 3대 주봉중의 하나로 수많은 봉우리들 중에서도 영봉(靈峰)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노고단 아래 펼쳐지는‘구름 바다’의 절경(絶景)은 가히 지리산을 지리산답게 만드는 제1경(景)이라 불러도 손색없습니다. 남쪽으로부터 구름과 안개가 파도처럼 밀려와 노고단을 감싸 안을 때 지리산은 홀연히 아름다운 구름바다의 장관을 이룬다.
-신윤식 (뉴스깜 기획취재본부장)
뷰코리아 대표
한국사진선교센터 대표회장
도서출판 한국사진선교센터 대표
한국사진작가협회 (1987년정회원)
(사)전남영상위원회 위원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운영이사
제27회 전라남도미술대전 사진부분 대상
국전.도전,전국공모전,전국사진촬영대회 국제살롱-76회 입선및입상
저작권자 © 뉴스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