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이기장 기자]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가 김도완 회장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골목형 상점가를 연속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는 현재 약 1500여 개 상인 점포를 대상으로 사후관리와 각종 지원 혜택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민원 상담과 교육 안내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세심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리와 소통이 상인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 김도완 회장은 그동안 꾸준한 노력으로 골목형 상점가 유치를 이어온 데 이어, 이번에 ‘빛가람 로데오 골목형 상점가’와 ‘빛가람 호수로 골목형 상점가’ 등 2곳을 추가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침체돼 있던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져 소상공인들은 정부 지원 혜택을 우선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되었고, 나주 시민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최대 10%의 생활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는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완 회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빛가람 상업지역 100% 골목형 상점가 유치를 달성했으며, 더 나아가 나주시 전 읍·면·동으로 골목형 상점가를 확대해 온누리상품권을 나주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정 절차를 추진 중이다.
특히 김 회장은 소상공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과제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유치를 강조했다. 해당 센터는 소상공인 교육·육성, 민원 상담, 정부 지원 혜택 안내, 창업 지원, 금융 대출, 정책 연계 등을 한 곳에서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이를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빛가람 로데오 상인회 전진석 회장은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를 중심으로 로데오 거리를 거점 삼아 고깃집 먹거리 골목과 포차 거리를 특화해 지역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빛가람 호수로 상인회 황정희 회장도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호수로 일대를 관광객이 찾는 특색 있는 상권으로 조성하고 방문객 유입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역 상인들은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의 연속적인 골목형 상점가 유치가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상가 공실률 해소, 나아가 나주시 전체 지역경제에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