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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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6.03.17 0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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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신"검증된 실력으로 지역 보답 할것"
조계원 국회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주민 150여 명 참석해 성황
▲김화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사진제공=김화신 예비후보)
▲김화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사진제공=김화신 예비후보)

[뉴스깜=이기장 기자] 김화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오후 2시, 여수시 무선중앙로(화장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계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을),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 강문성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주종섭 전남도의회 의원 등 지역 주요 정계 인사와 지지자 150여 명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이름이 아직 생소하고 낯설 수 있지만, 주민의 삶을 더 가까이서 챙기겠다는 진심만큼은 변함이 없다"며 출마 소회를 밝혔다.

여수 소라 대포 출신인 그는 본인의 삶의 궤적을 언급하며 진정성을 호소했다. "고교 졸업 후 가족을 위해 사이판 봉제공장에서 2년 동안 일하며 부모님 논을 사드렸던 성실함으로 살아왔다"며, "여수산단 가족이자 세 엄마로 살아온 시간 동안 우리 가족을 키워준 여수에 늘 빚을 졌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빚을 말이 아니라 '일'로, 그리고 '정치'로 갚겠다"며 소라·율촌·여천의 더 나은 내일을 약속했다.

특히 의정 활동 성과로는 '공공 심야약국 지원 조례'를 전면에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전라남도에는 대학병원이 없고 밤이 되면 병원 불도 꺼진다"며 "아픈 도민을 위해 최소한 약국 불은 켜져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직접 약국들을 찾아다니며 조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조례는 실질적인 민생 해결 능력을 인정받아 민주당 광역의원 우수조례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김화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사진제공=김화신 예비후보)
▲김화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사진제공=김화신 예비후보)

김 예비후보는 "불안과 불편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공의 책임으로 해결하겠다"며 "옆집 아줌마나 누나처럼 주민 곁에 늘 함께하며 문턱 낮은 정치, 언제든 다가갈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선거사무소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이곳은 저 김화신만의 공간이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사랑방이자 지역의 희망을 만드는 전초기지"라며, "언제든 다가가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사무실 문을 활짝 열어두고 기다리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조계원 의원은 "김 예비후보는 짧은 시간 안에 도정에 완벽히 적응해 많은 일을 해낸 실력파 일꾼"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변화의 시기에 지역의 몫을 확실히 가져올 적임자"라고 힘을 보탰다.

한편, 김화신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여성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최우수상,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 연구회 대표의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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