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이기장 기자] 민선7기 순천시장을 지낸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경비원, 미화원 등 공동주택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허석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3일 관내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순천시민이 전체 시민의 3분의 2에 육박하는데, 이들의 삶을 관리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약속은 물론 “당선이 되면 관리사무소에서 1박을 하며 종사자들의 고충을 듣겠다”고 약속했다.
허 예비후보는 “민선7기 때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를 지급하였고 이번에 인상을 공약하였던 것처럼, 공동주택 종사자에게 이에 준하는 처우개선비를 지급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설 명절에 20만 원, 추석 명절에 20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할 것을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공동주택 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은 노후 아파트부터 우선적으로 해결하되, 근무초소 및 휴게실의 단열 새시 설치나 화장실 개선, 전기온수기 및 샤워시설 설치 등에 우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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