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대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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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대폭 지원”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6.04.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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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 어르신 월 3만 4000원 한도 내 택시·버스 자율선택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월 3만 4000원 한도의 교통비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사진=오하근 예비후보)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월 3만 4000원 한도의 교통비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사진=오하근 예비후보)

[뉴스깜=이기장 기자]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월 3만 4000원 한도의 교통비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7일 발표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기본 교통권을 보장하고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순천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월 20회 시내버스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오하근 예비후보는 이를 70세 이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르신들이 보다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공약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월 3만 4000원 한도의 교통비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사진=오하근 예비후보)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월 3만 4000원 한도의 교통비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사진=오하근 예비후보)

교통비 지원 확대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버스의 공차 운행 문제를 완화하며 승객 감소로 고통받는 택시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

오하근 예비후보의 정책이 시행될 경우, 순천시는 어르신 교통복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획기적인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 정책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오하근 예비후보는 “걷기 불편해 지는 나이, 이동은 더 쉬워져야 한다”면서 “70부터는 무료버스와 택시 이용으로 집, 병원, 전통시장 등을 안전하게 모셔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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