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친환경 에너지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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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친환경 에너지 확대 나선다
  • 전준성
  • 승인 2026.04.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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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정부 공모사업 준비

[뉴스깜=전북 전준성 기자] 진안군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5월 6일까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 설치를 원하는 주민을 사전에 모집해 정부 공모사업에 신청하기 위한 절차다.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통해 주민 자부담을 낮추고, 가정의 전기요금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주택용 태양광(3kW)을 설치할 경우 연간 약 6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예상 자부담은 태양광(3kW) 약 110만 원, 태양열(14㎡) 약 363만 원, 지열(17.5kW) 약 495만 원 수준이나, 한국에너지공단 공모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업은 7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모를 신청하고, 연말 최종 선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설치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철민 농촌활력과장은 “고유가 상황에서 에너지 비용 절감은 곧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수요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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