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이기장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 국회의원이 지난 10일 오후 7시, 순천시 조례동의 한 치킨집에서 지역 2030 청년들과 함께하는 특별 대담회를 열고 청년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담회는 형식적인 강연을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의 고민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송 후보는 자신의 핵심 정책인 '장보고 프로젝트'를 직접 설명하며 청년들에게 정책의 취지와 비전을 소개하고, 지역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평소 정치에 관심은 있었지만 정치 참여의 문턱을 높게 느껴왔던 2030 청년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한 청년들은 정치 현안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기존의 일방적인 정치행사와는 다른 소통의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강고은 청년은 "정치인은 멀게만 느껴졌는데 오늘은 편하게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치가 우리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담회는 청년들이 정치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소통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명재승 송영길의원 조직특보와 이대진 청년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참석자 모집과 행사 준비까지 실무 전반을 맡으며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정치에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담회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행사 종료 후에도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가며 지역과 정치, 청년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