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길 모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든다“
나눔과 배려 실천하는 본격적인 봉사활동 시동
이시경 회장 "거창함보다 즐겁고 지속 가능한 봉사단 만들어갈 것“
취약계층 지원부터 환경정화·재난 구호까지 6대 핵심 사업 추진
나눔과 배려 실천하는 본격적인 봉사활동 시동
이시경 회장 "거창함보다 즐겁고 지속 가능한 봉사단 만들어갈 것“
취약계층 지원부터 환경정화·재난 구호까지 6대 핵심 사업 추진
[뉴스깜=이기장 기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순수 민간 봉사단체 '손길모아봉사단'이 순천에서 공식 출범했다.
손길모아봉사단은 20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단체 회칙에 따르면, 손길모아봉사단은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나눔과 배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이웃을 돕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정했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사업 ▲환경정화 활동 ▲재난과 재해 발생 시 지원활동 ▲지역사회 공익 행사 지원 ▲기타 공익 봉사활동 등 주요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시경 손길모아봉사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봉사단의 나아갈 방향과 소회를 밝혔다.
이시경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봉사단의 축하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손길모아’라는 우리 봉사단의 이름처럼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모이면 우리 지역사회를 한층 더 따뜻하고 밝게 만드는 커다란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거창한 봉사보다는 우리가 즐겁고 보람차게 지속할 수 있는 봉사단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며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따뜻한 정을 트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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