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인공지능 시대’ 공직자 역량 강화
상태바
장성군, ‘인공지능 시대’ 공직자 역량 강화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6.10.19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수 전 성대 교수 초청 강연…‘스마트 산업 중심도시’ 전환 제시
▲인공지능 시대 대응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사진제공=장성군)
▲인공지능 시대 대응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사진제공=장성군)

[뉴스깜=김필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최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인공지능(AI, 에이아이) 시대 대응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성군은 박정수 전(前) 성균관대학교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교수를 초청해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 등 지역이 직면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 및 시행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소통했다.

강연에서 박 교수는 기존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선 ‘인공지능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인공지능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지역의 산업 구조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발전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봤다. 박 교수는 “전통적인 농림축산어업을 미래지향적 고소득 구조로 바꾸고 관광과 에너지 산업, 인공지능을 융합해 ‘스마트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들을 제시해 실무 적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장성군 관계자는 “변화를 선도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