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 대비 철저
상태바
목포시,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 대비 철저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6.10.26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8일 오후 1~5시 최고 조위 4.92m 이상 예보
방재시설 사전 점검·해안 저지대 예찰 강화…차량 주·정차 자제 당부
▲해수 침수 우려 구역(사진제공=목포시)
▲해수 침수 우려 구역(사진제공=목포시)

[뉴스깜=김필수 기자]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바닷물 수위가 최고 4.92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해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과 배수갑문, 수문 등 주요 방재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해안 저지대 예찰활동을 강화해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해안 저지대는 조위 상승으로 차량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의 차량 주·정차를 자제하고, 조위가 높은 시간대에는 해안 저지대 출입을 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조위가 높은 시간대에는 해안 저지대 침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예찰로 해수 침수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