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찾아가는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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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찾아가는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6.10.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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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훈련 계획 공유·군부대 장비 시연…관계기관 협력 방안 논의
▲담양군은 지난 26일 제6753부대 3대대에서 2026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담양군)

[뉴스깜=김필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26일 제6753부대 3대대에서 2026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비상대비태세와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박종원 군수가 제6753부대 3대대를 처음 방문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국가 비상대비 3대 핵심훈련과 2026년 충무훈련 실시계획을 공유하며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부대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군부대 물자·장비 시연을 통해 주요 장비의 운용과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부대를 방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다가오는 한파와 대설에도 각 기관이 맡은 역할에 따라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방위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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