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광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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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광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데이 ‘성료’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6.11.03 2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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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환 회장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 자영업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박성현 시장 “소상공인이 잘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광양시소상공인 연합회는 제7회 광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데이 행사를 3일 오전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고 기념촬영 했다(사진=이기장 기자)
광양시소상공인 연합회는 제7회 광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데이 행사를 3일 오전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고 기념촬영 했다(사진=이기장 기자)

[뉴스깜=이기장 기자] 제7회 광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데이 행사가 3일 오전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KFME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정양우 전라남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 황대환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장, 강정일·임형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을 비롯해 광양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고영우(순천시), 김겸(여수시), 김도완(나주시), 박종태(함평군), 서정훈(해남군), 김경수(화순군), 신종회(영광군), 김동삼(강진군), 김종재 구례군 소상공인연합회장, 양순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천센터장, 이문 신보 지점장, 기업대표 등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7회 광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데이 행사가 3일 오전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황대환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제7회 광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데이 행사가 3일 오전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황대환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황대환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골목상권의 어려움을 직시하여 그동안 실시해 온 식전공연, 이벤트 행사, 플리마켓의 틀에서 벗어나 기념식 위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이 자리에는 지역 골목상권의 어려움을 모두 같이 회복해 보자는 취지에서 상품권카드 구매의 뜻을 모아준 기업 대표님을 모셔서 광양사랑상품권 카드 구매 릴레이, 동참의미를 되새기고 연합회 차원에서 고마운 뜻을 전달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행사에 기업 대표님을 모시고 뜻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으며, 참석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이어 “상품권카드는 지역 내 소비가 이루어져 상권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회복과 기업도 상생할 수 있는 순환되는 구조이다”며 “지역경제 골목상권의 회복에 고생하시는 박성현 시장님과 관련 부서에도 감사드리며 상품권카드 캠페인이 진행되면 가맹점 확대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7회 광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데이 행사가 3일 오전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정양우 전남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제7회 광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데이 행사가 3일 오전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정양우 전남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아울러, “오늘 기념식이 갖는 의미는 크지만, 소상공인 현실을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며 “연합회와 한국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소상공인, 자영업자 총대출잔액이 1092조 9000억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취약 사각지대 연체율도 4년 사이 3배(4.36%~12.4%)가 늘고, 6대 업종 폐업률도 11.8%, 전세 사업자 폐업률 8.64% 상회하고, 소상공인 10명 중 4명이 월평균(영업이익) 200만 원 이하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황 회장은 “경제는 뿌리가 흔들리면 안 됩니다.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 자영업이 잘 될 수 있도록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건의한다”고 덧붙였다.

박성현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기업 유치, 고용 창출에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라며 “천천히 시간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어 “골목상권에 돈이 돌게 하기 위해서는 광양사랑상품권을 집중해서 홍보하고 있다”며 “우리 다 같이 협력하고 상생하자”고 말했다.

​제7회 광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데이 행사가 3일 오전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제7회 광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데이 행사가 3일 오전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아울러“앞으로 42억이 골목상권에 투입해서 돈이 돌게 될 것이다”며 “저희 목표액 50억 원인데 목표액을 달성할 것 같다. 시의 발전을 위해서 포상금을 기탁하고 식사비를 아껴서 기탁하신분도 계십니다. 광양시 미래가 밝아 지겠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소상공인을 살리고 이어서 전통 시장도 살리는 데 노력하겠다”며 “전통 시장 보는 날을 지정해서 함께 장을 보고 광양시에 있는 각 클럽에도 요청해서 전통 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할 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광양에 자존심을 살리자”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우리 광양제철이 연간 20조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광양 밖으로 돈이 새어 나가지만 않으면 잘사는 광양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일카페리오 크루즈 운항을 위해서 일본 훗구오카을 방문하고 다녀왔다”며 “늦어도 내년 말까지 일본을 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끝으로 “기업에서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할 때는 할인 없이 100%에 상품권을 사고 있다”며 “소상공인들께서는 기업에서 매출을 올려 주시고 시민들께서 매출을 올려 주시니까 더 많은 이익이 된다”고 덧붙였다.

제7회 광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데이 행사가 3일 오전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박성현 광양시장이 소상공인광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제7회 광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데이 행사가 3일 오전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박성현 광양시장이 소상공인광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이어진 소상공인과 대화에서 박성현 시장은 광양사랑상품권을 지류로 해주라는 건의에 지류 비용이 10%로 가 들어가니까 카드로만 할 수밖에 없는 점을 이해해 주라며 양해를 구했다.

또한, 광양 사랑 상품권카드 한도가 50만 원인데 백만 원으로 올려 주라는 건의에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데 애로점이 있다고 말하고 “소상공인이 잘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릴레이 참여기업 감사장 전달, 우수소상공인 표창, 기념 촬영 및 상생 퍼포먼스,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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