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이기원 기자 = 오는 21일과 22일 광주 동구 운림중학교 강당에서 광주카네기CEO연합회(회장 김권수)가 주최하는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가 열린다.
이번 바자회는 백화점 입점브랜드인 아디다스 광주무등대리점 , 웰메이드 아웃도어 수완점, 토종 유통 브랜드 영암마트 용봉점, 하나투어 사랑여행사 등이 참여해 일천만원이상의 모금액을 목표하고 있다.
광주카네기CEO연합회 김권수 회장은 “광주카네기CEO연합회는 카네기 정신을 실천하고 회원들 상호간의 친목과 유대관계를 강화하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동기부여를 통한 상부상조의 정신을 길러 궁극적으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며 연합회를 소개했다.
한편 광주카네기CEO연합회는 2013년 나명균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안철수 2기회장,현 김권수 회장으로 3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160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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