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이 매년 봄이되면 마을입구에서부터 마을안길에 꽃밭을 만들고 가꾸기에구슬땀을 흘리고있다.
운룡마을 새마을지도자 (최용환 57)는 지난8일 노인회 청년회 부녀회가 함께 폐자재을이용해서 목재화분40개를만들어 마을입구에부터 마을골목골목 전봇대에 목재화분을 매달고 꽃을심어 아름답고 살기좋운 마을분위를 만들어 마을전체가 꽃향기로 가득하여 마을을 찾아오는 사람들로부터 시선을멈추게하고있다.
최용환 새마을지도자는 용오름마을을 깨끗하고 쾌적한 쉼터로 거듭날수있게 마을주민들과 함께 계속해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노력할것을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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