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세부터 89세까지 60명이 참여한 건강대학에서 안 군수는 “남을 헐뜯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행위”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서로 화합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며 남은 임기동안 군민의 풍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제3기 은빛건강대학원은 오는 18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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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부터 89세까지 60명이 참여한 건강대학에서 안 군수는 “남을 헐뜯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행위”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서로 화합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며 남은 임기동안 군민의 풍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제3기 은빛건강대학원은 오는 18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