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거리서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 열어

7월 1일부터 독천시가지 일원에 주․정차 단속을 실시함에 따라 사전에 주민과의 마찰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낙지거리 상가들을 직접 방문하여 “주정차 안하기” 운동에 솔선수범하여 적극 동참 할 수 있도록 협조 및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산면 현희준 면장은 “독천 낙지거리가 음식테마거리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미식가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법 주․정차가 사라진 깨끗한 거리로 거듭나옛 독천 낙지거리의 명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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