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농장주가 화상을 입고 소 1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29일 오후 2시 23분께 함평군 나산면 이문리 김 모(54) 씨의 축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불을 끄던 김씨가 2도 화상을 입고 119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 불로 축사에 있던 소 10마리가 불에 타 죽었으며 축사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농장주 김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9일 오후 2시 23분께 함평군 나산면 이문리 김 모(54) 씨의 축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불을 끄던 김씨가 2도 화상을 입고 119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 불로 축사에 있던 소 10마리가 불에 타 죽었으며 축사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농장주 김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용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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