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완도전복 미국, 대만 전복가공제품 수출
상태바
(주)완도전복 미국, 대만 전복가공제품 수출
  • 양재삼
  • 승인 2015.07.09 1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냉동전복, 전복통조림 등 다양한 제품개발 해외판로 개척에 주력

크기변환_(주)완도전복이 지난달 처음으로 전복통조림을 개발하여 대만수출을 시작한다. 대만으로 수출되는 전복통조림 사진 1.jpg
[뉴스깜]양재삼 기자= (주)완도전복(대표 김형수)이 지난달 처음으로 전복통조림을 개발하여 대만수출을 시작하였다.

또한, 활냉동전복의 첫 미국 수출까지 성사시켜 전복의 해외진출을 통한 판로확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주)완도전복은 지난 2009년 완도군이 어업인들과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회사로 그동안 전복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활전복 위주의 단순 유통에서 벗어나 냉동전복, 전복통조림 등 다양한 제품개발과 해외판로 개척에 주력해 왔다.

이번 대만과 미국 수출이 주목받는 이유는 비록 초도물량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다가올 추석 명절 대량판매를 위한 시험 발주라는 점이다. 또한, 활전복 위주의 대일본 수출에만 의존했던 전복산업이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제품으로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이루었다는 점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완도전복(주)의 성공적인 수출물량 확대 및 시장개척이 지속될 경우 전복산업 전체의 규모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군은 전망했다.

통조림이나 활냉동전복은 1㎏당 9미〜14미정도 크기의 큰 전복중심으로 가공됨으로서 수출물량이 지속적으로 확대 될 경우 부가가치가 높은 큰 전복의 판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완도전복(주)은 이제 첫걸음을 옮긴 수출실적을 계기로 판매 확대, 신규시장 개척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생산을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로 수출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