署 112타격대, 의경 격려
이번 교양은 서장과 의경 대원들 간에 대화를 통해 복무 만족도를 높이고, 군 생활을 더욱 더 열심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최서장은, “작은 겨자씨가 자라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복무 기간 중 자기계발에 정진해 전역 후, 사회의 주역이 되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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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양은 서장과 의경 대원들 간에 대화를 통해 복무 만족도를 높이고, 군 생활을 더욱 더 열심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최서장은, “작은 겨자씨가 자라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복무 기간 중 자기계발에 정진해 전역 후, 사회의 주역이 되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