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아프리카 베넹공화국 학생용 책걸상 300조 지원
상태바
광주시교육청, 아프리카 베넹공화국 학생용 책걸상 300조 지원
  • 천병업
  • 승인 2014.01.07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호 교류 강화 및 민주인권평화도시 위상 제고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아프리카 베넹공화국 아보메이시에 있는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학생용 책걸상 300조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10년 4월 1일 광주광역시와 아프리카 베넹공화국 아보메이시와의 우호교류 협정에 따라 학생용 책걸상을 지원하게 되었으며, 양국 간의 우호 협력 강화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추진되었다.
 
지원 물품은 2013년 7월부터 12월까지 준비하여 올해 1월 7일(화)까지 컨테이너에 선적하였으며, 지원 물품 출정식은 1월 8일(수) 오전 11시에 시청 1층 현관 입구에서 교육감, 시장,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시교육청은 학생 교육활동을 위해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아프리카 베넹국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개선되고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의 위상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프리카 베넹공화국 아보메이시는 베넹국 수도인 포르토 노보에서 북서쪽으로 105km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수는 2008년 기준 8만7천명으로 공용어인 불어와 토속어를 사용하고 있다.
 
천병업 기자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