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개최
좌야초 창작 댄스부는 1차 서류심사 통과 후 ‘우리 종자 세계를 움직이다’라는 미션을 받고 지도 교사와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관련 서적과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우리종자가 힘든 상황들을 이겨내고 미래에 세계를 움직이는 커다란 존재가 되는 것처럼 우리도 열심히 노력하여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바램과 희망을 작품 속에 담았다.
대회에 참가한 김현지 학생은 “짧은 시간에 미션을 수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직접 창작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좌야초 이석현 교장은 “우리 종자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창의적 체험활동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다양한 동아리들의 활동 모습도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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