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양재삼 기자 = 보성지역자활센터에서는 지역사회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센터 종사자 및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성읍 및 벌교읍 시가지 쓰레기 줍기 등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원봉사활동을 기획한 문상영 실장은 “우리의 손길로 우리가 살고 있는 거리가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