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깜] 뉴스 깜이 2016,상반기 임직원 및 기자단 정기 모임을 김대중 컨벤션 2층 델리하우스에서 지난10일 오전 11시에 개최 했다.
오늘 회의는 박 홍기회장, 양 재삼대표이사 이 승규사장을 비 롯 국회출입기자단과 출장 중인기자를 7명을 제외한 20명이 참석했다.이어 신임 기자 사령장과 프레스카드 수여 및 뉴스깜 뺏지 착용식을 실시했다.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언론 시장이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것 잘 알고 있다며 일선에서 말없이 열심히 뛰고 있는 여러분의 힘이 오늘 뉴스 깜이 날로 발전 하고 있다고 치하 했다.
양 재삼대표는 우리의 인터넷 시장은 수천 개의 매체가 난립되어 사회에서 아직도 인식이 덜된 환경이지만 많은 매체들이 사회의 공기로 써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종이신문보다 빠른 뉴스보도로 앞으로 인터넷 신문이 빠르게 지리 메김 해가고 있다고 말 했다.

또 양 대표는 금년 11월 17일까지 정부가 신문법 시행령 개정으로 시행령에 따른 경영여건을 갖춰 재등록이 이루어진 후에는 약70~80%의 언론사가 문을 닫게 될 것으로 보이며 2017년도부터는 인터넷언론사의 위상도 높아 질것으로 생각 한다며 뉴스 깜은 앞으로 차질 없이 준비하여 재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뉴스깜은 인터넷 신문으로 “뉴스깜 만평” 연재와 기획특집 “한국인의 고향 南道”는 타 언론사가 추종 할 수 없는 부분이고 지역 인터넷 신문으로 국회 출입 기자 등록 또한 자랑 할 수 있는 일로 뉴스깜이 앞으로 광주 전남 대표 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것이며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당부 했다.
한편 뉴스깜은 시, 도민이 공감 할 수 있고 유익한 행사도 기획하여 진행 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