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고속도로 무료견인서비스
상태바
[기자수첩]고속도로 무료견인서비스
  • 이기원
  • 승인 2016.06.28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도로공사 긴급무료견인서비스 시행

[기자수첩]이기원 기자 = 고속도로에서 차량사고나 혹은 이상시 견인을 위해 가입보험사를 이용하기 마련이다.

이때 보험사 기준상 10km까지는 무료 견인이며, 이후 매km당 2000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되어진다.

한국도로공사는 2005년 3월부터 고속도로 긴급무료견인서비스를 시행하고있다.

이러한 무료견인서비스를 받지않고 가입 보험사의 견인서비스를 이용하다보면 자칫 과도한 견인비가 발생할 수있다.

더욱이 10년이상 운영중인 이서비스는 고속도로 갓길사고로 매년 20여명이 넘게 목숨을 잃고 5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일반 교통사고 치사율이 4배에 이를만큼 매우 위험해 도로공사가 직접 무상으로 운영중에 있다.

결국 이런서비스는 일부 아는 사람들만 이용하고 있다는게 문제다.

적극적 홍보가 아쉬운 부분이다.

무료견인서비스 도입이후 지금까지 1000여대의 차량이 이용했으며 견인차량과 함께 패트롤 차량이 동시 출동해 보다 안전한 견인을 돕는 등 견인시 발생할 수있는 2차사고의 예방효과도 겸한다.

앞으로 고속도로에서 차량의 이상이나 사고 발생시 당황하지 말고 1588-2504를 '팍' 눌러 무료견인서비스를 요청하길 바란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