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특별전으로 박물관 문 활짝
[뉴스깜]홍택군 기자 =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이 광복절을 맞아 휴관 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강진 청자촌에 문을 연 한국민화뮤지엄은 평균 3~4개월마다 새로운 주제로 특별전을, 1층 상설전시실과 2층 춘화방의 경우 80%이상의 조선시대 민화와 춘화 작품을 교체 전시하고 있다.
2층 기획전시실에는 '별을 품은 민화특별기획전', '강진에 부는 솔바람전‘, '제2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수상작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민화뮤지엄(061-433-9770~1)으로 문의하거나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http://minhwamuseum.com)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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