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박인비, 세계 골프 최초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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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박인비, 세계 골프 최초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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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8.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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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열린 여자골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세계 골프 최초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 위업을 달성했다.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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