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 양 재삼 기자 = ‘진도 예술인의 날·세방노을제’ 행사가 9일(금) 오후 5시부터 진도군 지산면 세방낙조에서 진도 문화예술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세방낙조는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해가 다섯가지 색깔로 하늘을 물들여 오색 낙조로도 불리우며, 기상청이 선정한 우리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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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깜] 양 재삼 기자 = ‘진도 예술인의 날·세방노을제’ 행사가 9일(금) 오후 5시부터 진도군 지산면 세방낙조에서 진도 문화예술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세방낙조는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해가 다섯가지 색깔로 하늘을 물들여 오색 낙조로도 불리우며, 기상청이 선정한 우리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이다.